시작은 키스(2011/ 다비드, 스테판 포앙키노스)
2022. 2. 27. 17:00ㆍ네번째 서랍: 문화 이야기/영화를 보다
등장인물
오드리 토투(나탈리)
프랑소와 다미앙(마커스)
피오 마르마이(프랑소와)
적당한 거리감,
무례하지 않은,
위트 있는,
무해한,
진솔한,
순수한,
귀여운,
애정이 느껴지는 눈빛,
따뜻한 환대,
아름다운 프랑스의 정원,
사랑의 다채로움
잊지 않고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음에 대해
얼굴이 잘생긴 남자, 마음이 잘생긴 남자 모두와 사랑을 해본 나탈리.. 부럽...
'네번째 서랍: 문화 이야기 > 영화를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층의 악당(2011, 손재곤) (10) | 2022.03.18 |
---|---|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클린트 이스트우드) (10) | 2022.03.17 |
사랑에 빠졌을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 낸시 마이어스) (8) | 2022.03.12 |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오기가미 나오코(2017) (0) | 2020.11.05 |
Call me by your name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