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 풍경: 일러스트(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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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바다는 나의 욕조
내 욕조는 특별해 미리 물을 채울 필요가 없지 준비할 건 푹 담그고 싶다는 마음 뿐 물을 비워내고 싶거나 채우고 싶을 땐 조금 물장구를 치면 돼 세상에서 가장 큰 나의 욕조 이미지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지랭. All rights reserved
2021.08.06 -
[그림일기] 소나기
순식간에 바지 색깔이 바뀌었지뭐야 이미지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지랭. All rights reserved
2021.08.03 -
[그림일기] 해질녘 7시의 바다
"내 인생에 이런 장면은 처음이야!!" 아이들의 환희에 가득찬 외침에 나도 덩달아 신이 났다. '내 인생에도 이런 장면은 처음이야!!' 잊지 못할 해질녘 7시의 바다 이미지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지랭. All rights reserved
2021.08.02 -
210425 강화도 카페 희소식 일러스트
강화도 카페 희소식 일러스트 디지털 드로잉 By.프로크리에이트 이미지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지랭. All rights reserved
2021.04.25 -
210416 Remember 0416
Remember 0416 일러스트 디지털 드로잉 By.프로크리에이트 자유롭게 이미지 활용 가능합니다. 세월호와 희생자들을 기억해주세요🙏 아직도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배가 가라앉기 전까지 있었던 1시간 30분의 시간 해경이 도착한 이후에 배 밖으로 나오라고 말 한마디만 했어도 모두 밖으로 대피할 수 있었고 모두 생존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경은 대피 안내를 하지 않았고, 구할 수 있었는데 구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을 믿고 모두 함께 구조될 것을 기다리던 아이들은 모두 별이 되었습니다. 왜 해경은 구하지 않았는지 그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어서 봉인되어버린 기록 속에 진실의 실마리가 남아있습니다. 그 기록이 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역없는 수사와..
2021.04.15 -
210224 택이와 셩이 일러스트
택이와 셩이 일러스트 디지털 드로잉 By.프로크리에이트 이미지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copyright ⓒ 지랭. All rights reserved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