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법 등장인물 한석규(창인) 김혜수(연주) 지우(연주 딸 성아) "저는요 요즘!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잠을!!" "연주 씬 이제 잘 자요?" "나는 이제 괜찮아요. 약도 이제 안 먹어요" "아이씨... 자기만 좋아지구...(울먹)"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야." "그냥 사는 거죠, 뭐." 한석규와 김혜수의 고퀄 연기로 선보이는 코메디 피식피식 계속 웃게된다. 기분 좋은 웃음이 계속 맴도는 힐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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