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건 간식 추천: 라이스나이스X세화 제분소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아담싸이즈의 다양한 떡 제주에서 나온 것들로 만들어 더 좋은 느낌적인 느낌 퓨전베이킹으로 비건 아닌 제품도 섞여있음 주의 세화리 골목을 거닐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자그마한 떡집, 라이스나이스(ricenice). 간판이 귀여운 세화 제분소 옆에 나란히 붙어있었다. 세화제분소에서는 제분을 하고 라이스나이스 방앗간에서는 떡을 만드는 협업 구조구나, 생각했는데 좀 더 알아보니 세화제분소는 할머니께서 운영, 라이스나이스는 손녀가 운영한다고 한다. 할머니와 손녀의 조합이라니이? 넘모 바람직한 조합 아닙니까..?! 훈훈쓰🥰 (Ex.박막례 할머니와 유라 손녀) 기본 정보 영업시간: 인스타에 별다른 공지 없으면 운영중. (인스타아이디: ricenice_jeju) 보통 12시 반 이후에 모든 종류의 ..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