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하나님 안에 거하기
전도서 9:1-12 나는 신중하게 모든 일을 살펴보고 의로운 사람이나 지혜로운 사람이나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한다. 인간은 하나의 공동 운명체이다. 의로운 자와 악한 자, 선한 사람과 나쁜 사람, 깨끗한 자와 더러운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가 다 같은 운명에 처해 있으니 선한 사람이 죄인보다 나은 것이 없고 맹세를 하는 자가 맹세하지 않는 자보다 나은 것이 없다.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을 이야기하게 된다. 블로그에도 적었듯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나의 마음에 대해.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나의 마음에 대해. 나 이제는 괜찮아졌어. 큰 깨달..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