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2011/ 다비드, 스테판 포앙키노스)

2022. 2. 27. 17:00네번째 서랍: 문화 이야기/영화를 보다

등장인물

 

오드리 토투(나탈리)

프랑소와 다미앙(마커스)

피오 마르마이(프랑소와)

 

적당한 거리감, 

무례하지 않은,

위트 있는,

무해한,

 

 

장르가 코미디인 이유

진솔한, 

순수한,

귀여운,

 

꿰뚫는 눈

애정이 느껴지는 눈빛,

따뜻한 환대,

 

아름다운 프랑스의 정원,

 

사랑의 다채로움

잊지 않고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음에 대해

 

얼굴이 잘생긴 남자, 마음이 잘생긴 남자 모두와 사랑을 해본 나탈리.. 부럽...